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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평생학습도시로 우뚝
정준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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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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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가 세대별 다양한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평생학습도시 명성을 떨치고 있다.

시는‘더불어 성장하는 자립형 평생학습도시’라는 비전으로 미래사회 문화시민 역량을 갖춘 평생학습인 육성에 총력을 쏟고 있다.

 특히, 시민들의 전 생애에 걸친 평생학습에 대한 기대와 욕구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주민들이 이용·접근하기 쉬운 장소를 동네별로 선정, 평생교육의 거점으로 활용함으로써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미룡동 소재 평생학습관은 213강좌에 수강생 1천600명 규모로 허브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월명평생학습센터(20강좌, 311명)와 조촌평생학습센터(7강좌, 117명)는 권역별 평생 학습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지역별 특화교육 행복학습센터(15개소, 218명) ·어르신 문해교육 늘푸른학교(41개소, 664명)·10인 이상 학습자가 모인 곳에 강사를 파견하는 배달강좌(94개소, 1천183명) ·토닥토닥 군산여행이야기(46가족, 162명) 등 시 전역을 아우르는‘우리동네 평생학습장’역시 알찬 운영으로 각광받고 있다.

또한, 시간제약으로 평생교육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직장으로 찾아가는 평생교육 ‘동로동락(22개소 226명)’· ‘학교로 찾아가는 어린이 군산학(48개교 2천700명)’ 등 은 시민들의 삶의 질 제고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가 뒤따른다.

 이와 함께 지난달 전국 최초로 설립된 군산시 발달장애인 평생학습관은 교육 단절시 기초 생활능력이 퇴화하는 발달 장애인들의 특수성을 고려해 이달 말부터 발달장애 성인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군산시 김인생 자치행정국장은 “교육 소외지역의 근거리 학습권 보장을 위해 권역별, 동네별 평생학습장을 확대·운영하겠다”며 “평생학습을 통해 시민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고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 고 밝혔다.

군산=정준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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