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병순 부안군 부군수 “군민·공무원 친구 같은 부군수 되겠다”
전병순 부안군 부군수 “군민·공무원 친구 같은 부군수 되겠다”
  • 방선동 기자
  • 승인 2018.07.09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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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을 강화하고 대화를 통해 주민과 직원들의 친구같은 부군수가 되겠습니다”.

 부안군 부군수로 취임한 전병순(56) 부군수의 취임 일성이다.

 전 부군수는 취임식을 생략하고 9일 열린 부안군 7월 월례조회에서 부임인사로 “풍요로운 고장이자 산과 들, 바다가 아름다운 부안에서 일할 수 있게 돼 영광스럽다”며 “평소 존경했던 권익현 부안군수의 군정철학인 ‘미래로 세계로! 생동하는 부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 부군수는 “민선7기 주요 공약의 세부실천과제 완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민원이 발생하면 과장급 간부들과 함께 현장으로 달려가 문제점을 파악해 바로 해결토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전 부군수는 “주민은 물론 공무원들과 격의 없이 대화하고 사적인 부분까지도 어려움을 터놓을 수 있는 소통행정에 힘써 친구같은 부군수가 되겠다”며 “국·도정 핵심키워드를 우리 군정과 접목시켜 중앙과 지방, 도와 군의 협력관계를 공고히 해 국가예산 확보 등에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전주 출생으로 1988년 공직에 첫발을 디딘 전 부군수는 전북도 새만금국산경제자유구역청 기회공보팀장, 기획관리실 기획팀장, 도민안전실 안전정책관, 경제산업국 미래산업과장 등 도정의 주요 요직을 두루 거친 정통 행정공무원으로 선·후배 공무원들로부터 신뢰를 받고 있다.

부안=방선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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