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배 김제시장 “새만금 중심도시 김제”
박준배 김제시장 “새만금 중심도시 김제”
  • 김제=조원영 기자
  • 승인 2018.07.09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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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렴한 사람만이 세상의 어려운 일을 통달해 성취할 수 있다’라는 청렴달사(淸廉達事)의 마음으로 정의롭게, 한결같이, 시민 곁에서 경제도약, 정의로운 새만금의 중심도시 김제의 발전을 이끌겠습니다”

 민선 자치 7기 김제시장에 취임한 박준배 시장은 싱가포르가 청렴과 정의로 동남아시아를 선도하는 세계경제 중심역할을 했듯이 김제시를 ‘청렴’과 ‘정의’로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선도하는 곳으로 변화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박준배 김제 시장의 ‘경제도약, 정의로운 김제 실현’을 위한 민선 7기 주요사업과, 새만금 국제해양도시, 4차 산업 도시 김제시의 꿈을 들어봤다.
   ◆‘경제도약, 정의로운 김제 실현’을 위한 민선 7기 주요사업

 ▷인사정의 7.0 실천 및 미래 특화산업 육성과 다양한 일자리 창출

 박준배 시장은 모범된 정책을 적극 창안하고 각종 공모사업을 통한 많은 기업유치 성과를 낸 공무원들이 승진서열 70% 이내에 들면 무조건 승진시키는 등 공무원 조직부터 혁신해 정의로운 김제시를 건설하는 인사정의 7.0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종자산업을 비롯한 농생명산업, 신재생에너지 산업, 인공지능산업, 물류기계 장비산업 등 미래 특화산업 육성에 시정 역량을 집중해 나감과 동시에, 시장직속 일자리위원회를 설치하고 많은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방향으로 예산을 투입해 3,000명의 청장년 및 노인일자리를 창출하고, 기업유치 시장일괄처리제를 도입해 신속하고 공격적인 기업 유치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지평선산단의 조기 분양 완료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

 ▷농특 6차산업 선도로 한중 FTA 극복

 읍면동별 특화작목을 경쟁력 있는 친환경 품목으로 변경시키고 로컬·실버푸드장을 조성해 인터넷 쇼핑몰을 확대하고, 읍면동민의 날을 농특산업 축제로 발전시킴과 동시에 농산물 이력제 강화 및 다양한 농업조직을 네트워크 할 농업회의소 도입도 적극 추진한다.

 또한, 농기계 임대사업을 확대하고 강소농과 귀농을 적극 육성하는 한편, 일본의 화과자처럼 유과를 개발해 전통시장에서 유통할 수 있도록 가공·유통 산업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상생과 평화의 지속가능한 문화?체육?관광도시 브랜드 창출

 무한한 매력을 지닌 문화 관광 농특체험장 등 소중한 자원들을 연계하고 서로 꿰어‘한민족 문화체험 벨트 장’이라는 찬란한 목걸이로 재탄생시켜나가고, 관광투어버스 운행으로 4계절 체류형 관광도시의 면모를 구축할 것이다.

 특히, 모악산축제를 상생평화 문화축제로 격상시키고 지평선축제도 전 세계인이 우리 농경문화를 마음껏 체험하고 김제 농특산품 홍보 장으로의 역할도 톡톡히 할 수 있도록 글로벌 축제로서의 위상을 더욱 확고하게 다져갈 계획이다.
   ◆민선 7기 새만금 국제해양도시, 4차 산업 도시 김제시를 꿈꾸며

 박준배 김제시장은 새만금특별법 기초안 작성부터 군산쪽 새만금 산단과 부안쪽 새만금 관광단지 발주, 새만금 신항만에서 전주간 고속도로 예산반영 등에 기여 하는 등 ‘새만금 시장’으로 김제 시민들에게 각인돼 있다.

 김제시는 박준배 시장을 중심으로 새만금 국제해양도시 김제라는 업무표장 등록을 통해 지속적인 독점적 권리를 확보하고 시정 전반에 활용하고 홍보해 국제해양도시의 이미지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4차 산업의 깃발을 올리고 국제도시의 청사진을 그린다.

 오는 9월 설립되는 새만금개발공사가 민간주도의 매립에서 탈피해 공공주도의 매립과 개발을 이끌게 돼 민간 투자의 불확실성을 제거하고 성공의 확실한 시스템을 구축하게 되어 개발이 한층 탄력을 받게 될 것이다.

 베니스 및 두바이와 같은 세계적 수변도시에 4차 산업이 연계되는 스마트 수변도시가 빠른 시일 내 조성되고 국제협력, 산업, 문화 관광 등을 아우르는 글로벌 랜드마크로서의 김제시를 명실상부한 새만금의 상징으로 자리매김돼 국제도시로 변모하는 김제시를 꿈꾼다.

 ▷무너진 해양기반을 살리고 항만 해양 도시 조성에 힘쓰고 있다.

 국책사업인 새만금 사업으로 인해 해양기반이 무너지고 수산업이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김제시가 항만 해양도시의 희망을 보이고 있다.

 새만금 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는 신항만이 김제 관할인 2호 방조제 앞 연안에 조성됨에 따라 항만이 있는 항만 해양 도시로의 도약이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지난해 해양수산 발전전략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국내 해양수산의 최고 국책기관을 통해 완료하고 청사진 실현을 위한 강력한 추진 드라이브를 걸고 있으며, 금년에 심포마리나항 기본계획을 수립해 내년에 해양수산부 마리나항 기본계획 반영을 제안하고 해양도시의 기본인 폐쇄된 어항을 조성해 수산업 부활을 위한 다각적 노력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명실상부한 국제해양 도시, 4차 산업 도시로서의 도약을 기대하며

 김제시는 37km의 해안선을 가지고 있던 해양 도시였다. 새만금 사업으로 바다가 통째로 사라질 뻔했지만, 시민 모두가 힘을 합쳐 바닷길을 다시 열었다.

 이러한 자긍심과 단결력으로 다시 한 번 명실상부한 국제해양 도시로서의 도약을 준비해 나갈 저력을 펼칠 것이다. 김제 시민들의 새만금에서 도전하는 역사는 멈추지 않을 것이다.

 민선 7기 새만금개발의 전문가인 박준배 시장을 정점으로 국제해양도시, 4차 산업도시의 기반을 착실히 다져 시민 희망에 부응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민 모두 ‘김제발전당’으로 하나 되어

 박준배 김제시장은 “‘정의로 경제도약을 선도하는 김제를 기필코 이루겠다.’라며, 낙후와 침체 위기에 빠진 김제를 경제도약 시키고자 청렴달사(淸廉達事) 의 마음으로‘정의롭게, 한결같이, 시민 곁에서’시민과의 약속을 지켜나가겠다”고 피력했다.

 또한, “이제 새롭게 출항하는 김제호가 경제도약 시대로 원활히 나아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시민통합이 최우선인 만큼, 각계각층 시민의 화합과 소통으로 ‘김제발전당’으로 하나 되어 힘차게 노를 저어 나갈 때, 정의로 경제도약시킬 사명을 부여받은 시민 여러분께서 동력원이 되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 주요공약 > 
   ▷시장직속 일자리위원회 설치 일자리 3천개 창출
 ▷지역 인재육성과 인사정의 7.0 혁신
 ▷농특 6차 산업화와 한중 FTA 위기 극복
 ▷새만금 세계경제 중심 기틀 마련
 ▷여성 노인 다문화 장애인 복지증진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민주행정
 ▷상생 평화 중심의 문화 체육 관광 선도

 김제=조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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