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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진 제26대 고창부군수 취임 “농생명문화 살리기 역점 추진”
고창=김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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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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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6대 고창군 부군수로 정토진 전 전북도 환경녹지국 자연생태과장이 6일 취임 했다.

 정 부군수는 1961년생이며 고창군 공음면 출신이다. 1979년 고창군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1993년 전북도청으로 전입했다.

 2006년 사무관 승진 후 남원시 운봉읍장, 고창군 부안면장과 살기좋은 고창만들기 팀장, 도 기획관리실 평가분석담당 미래산업과 연구개발지원담당, 민생경제과 민생기획담당, 일자리정책관 일자리기획담당을 역임했다.

 2014년 서기관으로 승진하여 안전총괄국 안전총괄과장, 건설교통국 물류교통과장, 2017년 1월부터 지난 5일까지 환경녹지국 자연생태과장을 맡아 많은 일을 해 왔다.

 정토진 부군수는 6일 동리국악당에서 고창군 공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략한 취임식을 갖고 주요 업무보고를 받는 등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정토진 부군수는 “항상 다시 고향에 돌아와 일하고 싶은 마음이 컸는데 기회가 주어져 매우 영광이고,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그간의 경험을 모두 발휘하여 ‘농생명문화 살려 다시 치솟는 한반도 첫 수도 고창’발전을 빛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빠르게 변하는 이 시대에 공직자들이 앞장서 신속하게 변화에 적응하고 대처해야 한다"며 “군민께 먼저 다가가고, 동료 공직자들과 화합·단결하며 민선 7기 고창군정의 원활하고 안정적인 발전을 견인하는데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고창=김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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