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명균 순창부군수 이임 “순창을 영원히 가슴에 담겠습니다”
장명균 순창부군수 이임 “순창을 영원히 가슴에 담겠습니다”
  • 순창=우기홍 기자
  • 승인 2018.07.06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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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가장 주목받는 부군수란 평가는 받았던 장명균 순창부군수(사진 좌)가 이임했다. 순창군 제공
 “여러분과 함께 순창 발전을 위해 땀흘렸던 소중한 기억을 영원히 가슴에 간직하겠습니다”

 6일 순창군청 회의실에서 황숙주 순창군수를 비롯한 200여명의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이임식을 한 장명균 순창부군수는 “오늘 영광스런 자리를 맞이할 수 있었던 배경은 순창군 동료 직원들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이같은 소회를 내비쳤다.

 지난해 1월 제24대 순창부군수로 부임한 그는 재임기간 동안 순창발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였다는 평을 받았다. 특히 상대방을 배려하는 소통의 리더십과 일에 대한 남다른 열정으로 직원들로부터 “역대 가장 주목받는 부군수”란 평가도 나왔다.

 이임식에서 그는 “재직 중에 전북도와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하천정비 사업비 증액과 밤재터널 안정성 평가 용역, 국지도 55호선 4차선 확장 등을 위해 뛰었던 일은 소중한 추억”이라고 말했다. 이어 “순창지구 택지개발 착수는 물론 장내유용미생물은행, 생산동 등과 관련 국비 확보 등의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직원 여러분이 같이 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는 말로 직원들에 대한 애정을 나타내기도 했다.

 지난 1년6개월여 동안 순창부군수로 재임한 그는 최근 전라북도 인사를 통해 송하진 도지사의 도정 운영을 가까이서 보좌하는 비서실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순창=우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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