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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 10월 25일 팡파르
김장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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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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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식품산업 역량강화가 한층 업그레이드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제16회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가 콘텐츠 확대를 통한 질적 내실화 행사를 거듭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전북도와 (재)전라북도생물산업진흥원은(이하 생진원)은 오는 10월 25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제16회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에 대한 사업 전략을 발표했다.

 지난 2016년부터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생진원은 작년 행사의 미진점을 보완하고,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우수기업 유치, 바이어 선별 강화, 콘텐츠 확대를 통한 질적 내실화 구축 및 사후관리 지원사업 추진에 나선다.

 주요 활성화 전략으로는 크게 홍보 마케팅, 전시, 컨퍼런스, 체험, 부대행사로 구분할 수 있는데, 먼저 홍보 마케팅 분야에서는 대내외 홍보 확대를 통해 식품산업 수도 전라북도를 브랜딩하고, 전북도청, 코트라, aT 등과 연계한 상시 B2B 상담회를 운영하며 기업 판로개척 및 성과확대에 주력할 방침이다.

 전시 분야에서는 국내외 우수업체 유치, 식품산업 트렌드와 바이어 니즈를 반영한 R&D 기반 선도 상품 전시를 확대해 바이어 등 현장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겠다는 복안이다. 특히 지난해 특별기획전시로 선보였던 전라북도식품명인전을 이전보다 더욱 풍성하게 구축하여 선보일 예정이다.

 체험분야는 발효식품을 활용한 각종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미래 세대에 교육적 효과와 전통식문화에 대한 관심을 고취하고, 모든 세대의 능동형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현장 이벤트를 운영한다.

 김동수 전라북도생물산업진흥원장은 “올해 발효식품엑스포는 질적 내실화를 기반으로 기업과 지역 식품산업 역량 강화에 집중할 예정”이라며 “지역 농식품기업들의 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며,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는 엑스포가 되도록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장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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