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 주관으로 한국농식품기업 27개 기업이 참가한 식품박람회에는 국내 시장에 건강한 닭고기를 선도하고 있는 참프레가 삼계탕 대표기업으로 참가했다.
28회를 맞은 대만 FOOD TAIPEI 식품박람회는 44개국 1,132여개 업체가 참여 하는 대만 최대의 국제 식품박람회로 대만시장 뿐 아니라 중국 등 다양한 국가 바이어가 참가한 박람회에서 참프레는 삼계탕의 우수성을 알리고 현장에서 수출상담도 가졌다.
대한민국 동물복지 닭고기 선도기업 참프레는 삼계탕, 닭곰탕 등 간편하게 한국 고유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제품으로 박람회에 참가해 현장에서 간편한 조리 과정을 보여주고 시식도 함께 진행해 세계 각국 바이어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었다.
참프레 박제원 홍보담당자는 “대만 현지를 비롯해 지속적인 한류의 영향과 최근 한중간 우호적인 분위기로 한국식품과 삼계탕에 대한 관심을 현장에서 확인 할 수 있었다”며 “참프레는 건강한 닭요리를 보관과 조리가 쉬운 레토르트 제품인 삼계탕, 닭곰탕을 중심으로 준비해 선보였다”고 말했다.
부안=방선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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