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관중 뒤뜰 야영 성황리 개최
상관중 뒤뜰 야영 성황리 개최
  • 김혜지 기자
  • 승인 2018.07.06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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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상관중학교(교장 문병기)는 2차 고사를 마치고 5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뒤뜰 야영행사를 가졌다.

단체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과 협동심을 고취함으로써 바른 인격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뒤뜰 야영행사는 해양체험과 환경정화 활동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5일 첫째 날 학생들은 군산 비응도의 한국해양소년단 체험장에서 모터보트, 래프팅, 생존수영, 갯벌체험 등 바다에서 직접 해양 훈련을 체험하면서 자신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단련하고, 바다의 소중함을 배우고 느끼며 바다를 통한 꿈을 키웠다. 저녁에는 늘푸른요양병원(이사장 박종안)의 후원으로 학생, 교사, 학부모가 함께하는 삼겹살 파티와 학급별 장기자랑, 레크리에이션, 캠프파이어 있었다.

둘째 날 오전에는 상관면의 마재봉 등반과 쓰레기 줍기 봉사활동, 소감문 쓰기등이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전교직원과 학부모가 학생들과 함께 조원으로 참여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 

문병기 교장은 “이번 뒤뜰야영을 통하여 학생들이 가족, 친구, 선생님의 소중함을 느끼며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태도를 길러 행복한 학교생활이 되었으면 좋겠다”면서 뒤뜰야영을 위해 노력해 준 교직원과 후원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함을 전했다.

김혜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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