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열 부안군수 비서실장 “새로운 부안 건설위해 소임 다하겠다”
최정열 부안군수 비서실장 “새로운 부안 건설위해 소임 다하겠다”
  • 방선동 기자
  • 승인 2018.07.06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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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선7기 권익현 부안군수의 군정방침인 ‘미래로 세계로! 생동하는 부안’실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민선7기 권익현 부안군수 비서실장으로 임명된 최정열(50) 비서실장의 각오이다.

 최 비서실장은 “새롭게 출범하는 민선7기 권익현 부안군수가 군민들에게 약속한 4대 비전과 12대 약속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보필해 살아숨쉬는 부안건설에 일익을 담당하겠다”고 다짐했다.

 부안군 하서면 출신인 최 비서실장은 민선7기 권익현 부안군수의 새로운 부안 준비위원회 사무국장 출신으로 권익현 군수의 군정운영 철학을 가장 잘 파악하고 있는 측근으로 부안군정의 정무역할을 가장 잘 할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최 비서실장은 “기존에 안주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완전히 새로운 부안 건설을 위해 맡은 바 소임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부안=방선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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