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7기 권익현 부안군수의 군정방침인 ‘미래로 세계로! 생동하는 부안’실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민선7기 권익현 부안군수 비서실장으로 임명된 최정열(50) 비서실장의 각오이다.최 비서실장은 “새롭게 출범하는 민선7기 권익현 부안군수가 군민들에게 약속한 4대 비전과 12대 약속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보필해 살아숨쉬는 부안건설에 일익을 담당하겠다”고 다짐했다.
부안군 하서면 출신인 최 비서실장은 민선7기 권익현 부안군수의 새로운 부안 준비위원회 사무국장 출신으로 권익현 군수의 군정운영 철학을 가장 잘 파악하고 있는 측근으로 부안군정의 정무역할을 가장 잘 할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최 비서실장은 “기존에 안주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완전히 새로운 부안 건설을 위해 맡은 바 소임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부안=방선동 기자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