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장애인 주택개조 12동 완료
순창군 장애인 주택개조 12동 완료
  • 순창=우기홍 기자
  • 승인 2018.07.05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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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이 저소득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주택개조 지원에 나서 호평을 받고 있다. 순창군 제공

 순창군이 올해 저소득 장애인을 대상으로 추진한 주택개조 지원사업을 완료해 이들의 생활 만족도가 크게 높아지게 됐다.

 순창군은 올해 가구당 380만원 한도, 총 4천180만원의 예산으로 ‘2018 농촌장애인 주택개조 지원사업’에 나선 바 있다. 사업은 우선, 수요조사와 현지 확인을 거쳐 최종 12가구의 저소득 장애인들의 집수리에 들어간 것.

 주요 공사내용은 주택 내부 높이차이 제거와 높은 계단 경사로 제거, 노후 화장실 개조 등 장애인의 불편한 점 등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군은 장애인들의 몸이 불편한 점을 고려해 농촌개발과에서 추진 중인 사업 가운데 가장 빠르게 완료하도록 해 지난 6월 말 끝냈다.

 더욱이 이 사업은 다른 집수리 사업 지원을 받지 못하는 수급자와 차상위 및 사각지대 장애인 주거환경 개선으로 추진해 그 의미가 컸다는 여론이다. 내년 사업은 오는 12월께 해당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을 받는다.

 순창=우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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