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교육지원청 중·고교생 생명존중 프로그램 운영 ‘호평’
순창교육지원청 중·고교생 생명존중 프로그램 운영 ‘호평’
  • 순창=우기홍 기자
  • 승인 2018.07.02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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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교육지원청이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프로그램을 운영해 호평을 받고 있다. 순창교육지원청 제공

 순창교육지원청(교육장 김택수) Wee 센터가 지역 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프로그램을 운영해 호평을 받고 있다.

 순창지원청에 따르면 최근 지리산생태탐방연수원과 화엄사에서 관내 30여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랑통통 하루마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신체 및 체험활동을 통해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생명의 소중함을 알게 된 좋은 기회가 됐다는 후문이다.

 실제 행사에 참가한 학생들은 자연물을 이용한 이름표 만들기와 바디워시 샤워용품 만들기 등을 통해 자신을 긍정적으로 이해하거나 이를 친구들에게도 표현할 수 있었다고 전해졌다.

 이날 프로그램과 관련 A 학생은 “살아있다는 것이 참 중요하고 내가 소중한 만큼 다른 사람도 소중한 것을 알게 됐다”라며 “지역 다른 학교 학생들과 어울릴 수 있어 좋았다”는 소감을 밝혔다.

 순창=우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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