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체육회 강동옥 스포츠진흥본부장 정년퇴임
전북도체육회 강동옥 스포츠진흥본부장 정년퇴임
  • 남형진 기자
  • 승인 2018.07.01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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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체육회(회장 송하진)는 지난달 29일 체육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강동옥 스포츠진흥본부장 정년퇴임식을 가졌다.

이날 퇴임식에는 가족과 친지를 비롯해 체육계 인사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전북도체육회 강동옥 스포츠진흥본부장은 지난 2001년 3월 전라북도생활체육협의회에 입사해 전북생활체육의 초석을 다지며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했다.

특히 전국 최초로 전북어르신대회를 개최해 16개 시도의 롤 모델이 되기도 했으며, 동호인리그 운영, 2009년 생활체육대축전 유치, 2010년 전북어르신대회 유치 등 전북생활체육을 한 단계 더 발전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지난 2016년 3월 도체육회와 도생활체육회가 통합, 새로 탄생한 전라북도체육회에서 지역지원과장과 스포츠진흥본부장을 역임하며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을 두루 아우르는 체육전문가로서 전북체육 발전에 기여했다.

이밖에도 펜싱선수 출신인 강동옥 본부장은 이리중, 이리여고, 김제중앙중 펜싱지도자로도 활동하며 전북 펜싱이 전국 최강으로 거듭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대한펜싱협회 기획이사, 부회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강동옥 본부장은 “18년간의 정든 체육회 생활을 정리하며 만감이 교차하고 직원들과 한 식구처럼 전북체육 발전을 위해 후회 없이 최선을 다했다는 점에 보람을 느낀다”며 “비록 전북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전을 앞두고 체육회를 떠나지만 한 발짝 물러난 곳에서 전북체육의 발전을 위해 항상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남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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