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붕 없는 공연장’ 장소 추가
‘지붕 없는 공연장’ 장소 추가
  • 김미진 기자
  • 승인 2018.06.28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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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전주문화재단(대표이사 정정숙)이 주관하는 버스킹 프로그램 ‘지붕 없는 공연장’의 장소가 추가되면서 시민의 문화향유의 폭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붕 없는 공연장’은 전주시 15개 유휴공간과 생활공간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버스킹 사업으로, 현재까지 36회의 공연을 매주 진행해 시민과 예술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향후 2주간의 기간 동안 전주시 5개 문화의집과 협력해 각 권역의 특성을 반영한 기획프로그램을 추가로 운영할 예정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29일 오전 11시 효자동 효문공원에서는 ‘특별한 생활문화 콘서트’가 열려 자유로운 공간에서 연주자와 관객이 함께 소통할 예정이다.

 30일 오후 4시에는 팔복예술공장에서는 전주필청소년오케스트라와 함께 청소년의 시선에서 재해석한 클래식 무대를 선보인다.

 또 같은 날 오후 5시 아중호수 수변공원에서는 인후문화의집 내 생활문화예술동호회의 주도로 여러 장르의 공연이 펼쳐져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달콤한 휴식의 시간을 선물한다. 이어 오후 7시 30분 삼천동 막걸리골목 쉼터공간에서는 생활문화예술동호회의 공연과 핸드메이드 동호회의 전시·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7월 7일 오후 7시 첫마중길에서는 댄스와 힙합, 통기타 공연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사한다.

 김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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