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방우정청, 이미라 주무관 5월 ‘Best 미소천사’ 선정
전북지방우정청, 이미라 주무관 5월 ‘Best 미소천사’ 선정
  • 정재근 기자
  • 승인 2018.06.28 16: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북지방우정청(청장 김성칠)은 5월 Best 미소천사에 전주노송동우체국 이미라 주무관을 선정하고 28일 ‘찾아가는 시상식’을 통해 표창패 및 인증배지를 수여했다.

5월 BEST 미소천사로 수상된 이미라 주무관은 고객의 행복이 나의 행복이라는 신념으로 현장에서 고객만족 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오고 있다.

 이 주무관은 “앞으로도 고객들의 신뢰에 부응할 수 있도록 고객에 대한 서비스를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김경일 우정계획과장은 “직원이 행복해야 고객감동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직원들과의 소통을 통해 직원이 행복하고 출근하고 싶은 우체국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est 미소천사’는 전북지역 내 우체국 직원을 대상으로 고객의 행복에 최우선의 가치를 두고 고객만족을 적극 실천하는 직원을 선발·격려하는 제도이다.

정재근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