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노인복지효문화연구원 출신 7명 지방선거 당선
전북노인복지효문화연구원 출신 7명 지방선거 당선
  • 이방희 기자
  • 승인 2018.06.28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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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노인복지효문화연구원 고문·부총재·이사 등이 지난 6·13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이번 선거 결과 전북노인복지효문화연구원(총재 소순갑) 가족으로는 기초자치단체장을 비롯 도의원, 시군의원 등 7명 당선됐다.

 기초자치단체장에는 정헌율 고문이 익산시장으로 당선됐으며 오평근 부총재가 전북도의원(전주 제2선거구)에, 김명지 자문위원이 전북도의원(전주 제8선거구)에 당선됐다.

 또한 박병술 사무총장이 전주시의원(전주 나선거구)에, 이경신 효지도사가 전주시의원(전주 바선거구)에, 김은영 효지도사가 전주시의원(전주 바선거구)에, 조준열 효지도사가 진안군의원(진안 가선거구)에 각각 당선의 기쁨을 누렸다.

 소순갑 총재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시장, 도의원, 기초의원에 당선된 전북노인복지효문화연구원 가족들에게 축하 드린다”며 “지역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치면서 효의 실천과 정책개발에도 앞장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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