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형 창의교육 완성도 ‘UP’
전주형 창의교육 완성도 ‘UP’
  • 이방희 기자
  • 승인 2018.06.27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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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동·청소년의 행복한 성장을 돕는 야호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전주시가 청소년 활동가인 틔움 활동단 역량 강화를 통해 전주형 창의교육인 ‘야호학교’의 완성도를 높이기로 했다.

 야호학교는 청소년 자신이 하고 싶은 것에 대해 생각하고, 스스로 행복해질 수 있는 삶의 기술을 배우는 학교로, 현재 2018년 1기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다.

전주시는 27일 오후 7시부터 2시간 동안 야호학교 다목적실에서 야호학교 틔움 활동단 20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일선에서 전주형 창의교육 실현을 위한 핵심 역할을 담당하는 프로젝트 팀별 길잡이 교사인 틔움 활동단의 마인드와 역량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교육에는 코칭 전문강사인 이숙현 행진코칭연구소 대표가 강사로 초청돼 ‘마음을 헤아리는 신뢰의 힘, 경청’을 주제로 청소년과 소통을 위한 다양한 기법을 소개하고, 함께 실습해보는 시간으로 진행했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3월 틔움 활동단의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 전문기관을 공모를 통해 선정했으며, 틔움 활동단의 필요 역량 분석을 위한 의견 청취와 설문 조사를 통해 교육내용을 구성했다. 또, 매주 진행되는 틔움 회의에서 수렴된 팀별 프로젝트 활동 중 발생하는 애로사항 등을 반영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저녁에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박재열 전주시 교육청소년과장은 “늦은 시간까지 일상을 마친 피곤함을 이기고 교육과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는 틔움활동단에게 항상 감사를 느낀다”며 “‘교사의 질이 교육의 질이다!’라는 신념으로 우리 청소년들이 행복하고 자기 주도력과 문제해결력 갖춘 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시는 틔움 활동단의 필요한 역량 함양을 위해 다양하고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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