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체고-삼양사, 전국 사이클대회서 우수한 성적
전북체고-삼양사, 전국 사이클대회서 우수한 성적
  • 남형진 기자
  • 승인 2018.06.27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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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체고와 삼양사 사이클팀이 2018 KBS배전국사이클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27일 전북도체육회에 따르면 전북체고와 삼양사 사이클팀은 지난 18일부터 25일까지 강원도 양양군일원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에서 단체종합 우승과 종합 2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전북체고 사이클팀(황소진, 김나연, 임하랑, 이슬)은 여고부 단체추발과 단체스프린트 부문에서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개인전에서는 황소진 선수가 500m 독주경기에서 1위를, 1Lap·스프린트·스크래치에서는 임하랑과 황소진, 김나연 선수가 각각 2위에 올랐으며 김나연 선수는 개인종합에서 3위를 차지하는 등 여고부 종합우승의 영광을 품에 안았다.

또한 삼양사팀(김유리, 송민지, 이은희, 남궁소영)은 여자일반부 단체추발에서 2위, 김유리 선수가 개인추발에서 1위에 올랐고 이은희와 남궁소영은 포인트와 제외경기에서 각각 2위를 차지하며 여자 일반부 종합 2위를 차지하는데 힘을 보탰다.

전북자전거연맹 김효근 전무이사는 “이번 전국대회에서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저력을 보여줬다” 며 “전국체전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어 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남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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