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호기 한국전기안전공사 신임 부사장 임명
송호기 한국전기안전공사 신임 부사장 임명
  • 정재근 기자
  • 승인 2018.06.26 17: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조성완)가 신임 부사장 겸 기획이사에 송호기 전 울산자유무역지역관리원장을 26일자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송호기(57) 부사장은 전남 함평 출신으로, 철도고와 조선대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건국대에서 기계공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81년 공직사회에 입문,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과와 에너지수요관리과 등을 거쳤다. 송 부사장의 임기는 2년이다.

정재근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