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경찰서 강력범죄 대비 현장대응 훈련
진안경찰서 강력범죄 대비 현장대응 훈련
  • 김성봉 기자
  • 승인 2018.06.26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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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안경찰서(서장 최규운)가 관내에서 금융기관, 편의점 강도 등 강력범죄 발생시 신속하고 정확한 현장 출동을 유지하기 위한 현장대응훈련(FTX)을 실시했다.

 훈련은 편의점에서 현금을 강취하고 차량을 이용하여 도주하는 상황 설정으로 지역경찰, 형사, 교통 등이 현장출동 및 용의자 특정, 예상 도주로 차단훈련을 하여 범인을 검거하는 훈련을 가졌다.

 최규운 경찰서장은 “평소 빈틈없는 훈련을 통해 강·절도사건 발생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앞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진안=김성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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