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왕중 임실군 다선거구 군의원 당선자 인터뷰
김왕중 임실군 다선거구 군의원 당선자 인터뷰
  • 박영기 기자
  • 승인 2018.06.26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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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임실 만들 터”
“지난 6.13 지방선거에서 보내주신 주민 여러분의 대폭적인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난 6.13 지방선거에서 임실군 다 선거구(오수, 삼계, 지사, 청웅, 강진, 덕치면)에서 재선에 성공한 김 당선자의 소감이다.

“저를 믿고 전폭적으로 지지해준 유권자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리며 언제나 새로운 열정으로 희망의 임실을 만들어 가겠다”는 김 당선자는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과 봉사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의 주민화합과 소득증대로 지역발전에 이바지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당선자는 “우선 주민생활불편 해소를 위해 전력을 다하고 또한 우리지역은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갖고 있어 새로이 출범한 민선7기 행정과 함께 긴밀하게 협력하여 우리지역이 도약하는 발전을 이루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며 “주민들의 의견을 항상 경청하고 의정활동을 열심히 하여 4년이 지난후에 여러분에게 당당하게 평가받는 일꾼이 되도록 하겠다”고 피력했다.

끝으로 김 당선자는 “주민여러분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리며 아무쪼록 두루 건강하시고 뜻하시는 바를 모두 이루길 바란다”고 기원했다.

임실=박영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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