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덕진소방서 전북소방기술경연대회 준비 구슬땀
전주덕진소방서 전북소방기술경연대회 준비 구슬땀
  • 이방희 기자
  • 승인 2018.06.24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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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덕진소방서(서장 제태환)는 오는 29일 전주덕진소방서 훈련탑에서 열리는 제31회 전북소방기술경연대회(구조분야) 최강소방관 준비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번 대회는 충북 충주시·음성군에서 열리는 제 31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9.10 ~ 9.11)에 전북대표를 선발하는 대회이다.

대회는 구조대원의 현장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최강소방관 경기는 호스끌어 소방차 연결, 사다리운반, 25kg 중량물 옮기기 등 지구력과 순발력 등을 심사한다.

 제태환 전주덕진소방서장은 “이번 대회 준비를 통해 재난 발생 시 구조대원의 현장대응능력을 향상하여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하는 덕진119구조대가 되겠다”고고 전했다.

  이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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