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호에는 김선태 주교의 ‘신앙의 오솔길’과 황의현 신부의 ‘성경묵상’이 실렸다.
쌍백합 초대석에는 ‘박진량 라우렌시오 신부’편이 소개되고, ‘포토 에세이’와 ‘성물 깊이 보기’코너가 이어진다.
정범수 신부와 함께하는 ‘성음악 여행’에서는 새 로마 미사 경본에 수록된 전례 성가 배우기를 다룬다.
김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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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호에는 김선태 주교의 ‘신앙의 오솔길’과 황의현 신부의 ‘성경묵상’이 실렸다.
쌍백합 초대석에는 ‘박진량 라우렌시오 신부’편이 소개되고, ‘포토 에세이’와 ‘성물 깊이 보기’코너가 이어진다.
정범수 신부와 함께하는 ‘성음악 여행’에서는 새 로마 미사 경본에 수록된 전례 성가 배우기를 다룬다.
김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