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기업-대학 미스매치 해소 간담회
전북도, 기업-대학 미스매치 해소 간담회
  • 한훈 기자
  • 승인 2018.06.14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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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14일 청년취업난과 기업인력난이라는 미스매칭을 해결하고자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전주대학교 공학 2관에서 나석훈 전북도 경제산업국장과 송금현 전북도 기업지원과장, 이영은 이공계열 커플링사업단 협의회장, 김근주 전북대 기계공학과 교수, 신세일 이리공업고등학교 교사 등이 참석했다.

전북도는 청년의 취업지원과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도가 추진 중인 인력양성사업과 청년일자리사업을 소개, 앞으로 발전방안에 대해 의견을 모으고자 간담회를 마련했다.

 간담회에서는 현장에서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인재 확보를 통한 전북발전 방향을 자유롭게 토론했다.

 토론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과 대학에서 생각하는 기업 인재상과의 틈을 줄이고자 기업과 대학 간의 적극적인 의견 교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 중소기업에 대한 학생들의 인식 개선 노력과 함께 산학관이 적극적으로 협력해 도내 인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에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나석훈 국장은 “우수하고 견실한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취업자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인식을 높이는 데에 더욱 노력할 것이다”며 “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의 산학협력체계를 더욱 공고이해 산업체의 요구 사항을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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