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환 도의원, 81.37% 최다 득표율로 당선
송성환 도의원, 81.37% 최다 득표율로 당선
  • 특별취재단
  • 승인 2018.06.14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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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3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더불어민주당 송성환 당선자가 전북지역 최고 득표율을 기록하는 영광을 안았다.

 송 당선자는 광역의원 전주 6선거구에 출사표를 던지후 민주평화당 오영철 후보와 맞대결을 펼쳐 승리했다.

 송 당선자는 13일 투표에서 2만7천655표 가운데 무려 81.37%인 2만1천875표를 얻어 압도적인 표차이로 당선됐다. 오영철 후보는 18.62%인 5천6표를 얻는데 그쳤다.

 이번 투표에서 4배 이상의 득표율을 기록한 송 당선자와 큰 차이로 낙선한 오 후보 모두 15% 이상 득표율을 기록해 선거비용을 보전받는다.

 전주시의회(9대)에서 시의원으로 정치에 입문한 송 당선자는 4년전 체급을 도의원으로 올려 당선된 후 도의원 초선인데도 불구하고 도의회 행정자치위원장을 맡아 상임위원회를 이끄는 등 왕성한 의정 활동을 펼쳤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송성환 당선자는 “도내 최고 득표율로 도의원으로 당선시켜 준 유권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보내주신 지지에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 무한 책임을 느끼며 살기좋은 지역 만들기와 전라북도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송 당선자 이어 “그동안 쌓아온 의정 활동 경험을 토대로 집행부에 대한 견제 및 감시뿐만 아니라 지역발전을 위한 조례제정 등 생산적인 의정 활동에 주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송 당선자는 이와 함께 “지역구인 삼천동 발전을 견인하기 위해 이번 선거에서 당선된 더불어민주당 김동헌·김현덕·김승섭 전주시의원 당선자와 함께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발전을 이끌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송 당선자는 이번 선거를 통해 ▲삼천동 소재 공원의 대대적 정비 및 편의시설 확충 ▲전라북도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전주기점놀이 전수관 건립 및 전승활동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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