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러시아월드컵 야외응원전 펼친다
전주시, 러시아월드컵 야외응원전 펼친다
  • 장정철 기자
  • 승인 2018.06.14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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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가 2018 러시아월드컵을 맞아 야외응원전을 펼친다.

14일 시에 따르면 축구 국가대표팀의 2018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F조 경기가 열리는 오는 18일(오후 9시 스웨덴전)과 24일(0시 멕시코전), 27일(오후 11시 독일전) 3일 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시민이 참여하는 월드컵응원전을 펼친다.

응원전이 펼쳐지는 당일 경기시작부터 종료 시까지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는 전주에서 활동하는 붉은악마 등 시민과 함께 러시아월드컵 응원전을 펼쳐, 국가대표팀의 16강 진출을 염원하는 기(氣)를 태극전사들에게 불어넣을 예정이다.

경기 당일 시민들은 월드컵경기장의 대형전광판 2곳을 통해 경기를 관람할 수 있으며, 단체응원을 희망하는 시민들은 누구나 자유롭게 경기장을 방문해 응원에 참여할 수 있다.

이날 단체응원전에 참여하는 시민들의 교통편익을 위해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하는 김신욱, 이재성, 이용 선수의 소속팀인 전북현대모터스FC에서 종합경기장(정문)과 도청(서측 후문), 롯데시네마 전주평화점에서 호남제일문까지 셔틀버스도 운행할 방침이다.

장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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