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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에 “감사”, 낙선에 “다시 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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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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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선거를 끝낸 전북도내 각 정당과 후보들이 감사와 재선 도전의지를 불태웠다.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은 “이번 선거 결과는 문재인 정부를 반드시 성공하게 시키고 적폐를 완전히 청산하며 든든한 지방정부를 만들어 전북의 경제를 활성화하라는 엄중한 주문이다.”라고 평가했다. 김윤덕 전북도당 상임 선거대책위원장은 논평을 통해 공약은 반드시 지키겠다고 약속했다. 또 문 정부와 도민을 뒷받침할 든든한 지방정부를 만들어 도민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일자리를 만들어 내고 서민과 중산층을 위한 진정한 복지를 반드시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유한국당은 도민 마음을 얻기 위한 ‘재도전’을 외쳤다. 도당은 전북이 잘 살아가고 전북도민의 자존심을 지키고자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하기 위해 다시 신발끈을 고쳐 매겠다고 밝혔다. 신재봉 도지사 후보는 “도지사 후보에 10% 이상을 줬어야 국회에 심부름을 다니는데, 안타깝다”고 밝혔다.

 민주평화당은 김종회 위원장 명의의 논평에서 값진 승리로 이번 선거를 규정했다. 그는 “민심을 겸허히 받아 들이고 국회의원과 소속 단체장이 뭉쳐 전북경제 위기를 정부와 여당에 강력히 제안하겠다”고 밝혔다. 유성엽 의원은 “전북을 대한민국의 중심도시로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낙선한 임정엽 후보는 지역을 위해 균형과 견제를 위한 대안세력으로서 경쟁구도가 되지 않은 점을 아쉬워했다. 임 후보는 전북을 살리는 일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정의당 권태홍 후보는 낙선인사를 겸한 감사인사에서 “고민하고 연구한 공약을 실천하고 싶었다”고 아쉬움을 나타낸 뒤 “약속한 공약을 실천하기 위해 힘이 닿는데 까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좋은 정책을 누가 하든지 좋은 결과로 돌아가면 된다”고 7기 도정에 자신의 공약이 반영되기를 희망했다. 전국에서 가장 높은 정당지지율에 고마움을 표시했다.

 민중당 이광석 도지사 후보는 노동자·농민·사회약자의 목소리를 대변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자평하고 지지에 감사를 나타냈다. 그러면서 진보정당, 자주통일 정당의 길에 선거시기 진보의제와 전북의 발전을 위해 한 걸음씩 걸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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