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군산신역세권지구 실수요자 토지 공급
LH, 군산신역세권지구 실수요자 토지 공급
  • 정재근 기자
  • 승인 2018.06.14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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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H전북지역본부(본부장 임정수)는 군산신역세권지구 내 상업용지를 공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급토지는 상업편익시설용지 36필지이며, 필지당 638∼1,466㎡ 규모이다. 필지별 공급예정금액은 6억3천2백만~17억1천5백만원으로, 평균 공급예정가격은 422만5천원(3.3㎡당) 수준이다.

군산신역세권지구는 군산역을 중심으로 108만㎡ 부지에 총 6,687세대(호)가 건설되며, 상업, 업무, 주거기능을 두루 갖춘 복합 다기능지구로 개발된다. 현재 인근에 조성중인 디오션시티와 함께 향후 군산의 부도심권의 역할을 할 잠재력이 높은 지역이다.

서해안고속도로, 장항선 철도, 국도29호선 등 도내·외 주요 도시와의 접근성이 용이하며, 인근에 대형마트, 복합쇼핑몰·영화관, 종합병원 등이 입지하고 있어 도심 배후시설 또한 양호하다.

LH 관계자는 “상업용지는 건축물의 용도 제한이 적어 활용도가 높은 토지로, 이번 공급되는 다수 필지는 숙박시설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또한, “대금납부 조건을 3년 무이자 할부로 완화해 추가적인 가격인하 효과가 크다”고 덧붙였다.

한편, 공급토지에 대한 입찰은 LH 청약센터(http://apply.lh.or.kr)를 통해 7월 2일∼5일까지 진행된다. 입찰은 필지별로 공급예정가격 이상 최고가격을 제시한 입찰자로 결정된다.

공급관련 자세한 사항은 LH청약센터(http://apply.lh.or.kr)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LH콜센터(1600-1004), LH 전북지역본부 판매부(063-230-6105, 6108, 6109)로 문의하면 된다.

정재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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