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푸드는 이 협약을 통해 3,015㎡의 부지를 확보하고, 3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으며, 이번 투자로 30명의 일자리 창출이 기대되고 있다. 향후 순차적으로 100명까지 더 고용을 늘릴 계획이다.
박윤희 대표는 “역사의 고도 익산에 둥지를 틀고 (주)희성산업, (주)네이처텍과 함께 협업을 이뤄 지역경제 활성화에 시너지 효과를 낼뿐 아니라 고용창출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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