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춘열 운영위원장은 “전북기술교육원 내 사무행정 시설이 미흡해 교사들이 어려움을 느낀다는 점을 전해 듣고, 직원들과 보호대상자들이 영농 교육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는 마음에 이동식 주택과 컴퓨터, 에어컨 일체를 기증하게 됐다”며 “어렵게 자립하려고 노력하는 출소자들이 성실하게 영농교육에 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남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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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춘열 운영위원장은 “전북기술교육원 내 사무행정 시설이 미흡해 교사들이 어려움을 느낀다는 점을 전해 듣고, 직원들과 보호대상자들이 영농 교육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는 마음에 이동식 주택과 컴퓨터, 에어컨 일체를 기증하게 됐다”며 “어렵게 자립하려고 노력하는 출소자들이 성실하게 영농교육에 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남형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