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숙 의원은 “지난 4년동안 비례대표로써 의정활동을 수행하며, 그늘과 차별이 없는 따뜻한 완주군을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선거에 선거에 임했다”며 “소외된 이웃과 약속을 잘 지키겠다는 완주군 의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또 “봉동·용진의 발전과 주민들의 안위를 위해 따뜻한 사랑을 전하겠다”며 “봉동·용진 지역주민의 알 권리와 역할을 찾는 데 누구보다 앞장서 외치는 군의원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인숙 의원은 완주군의회 비례대표의 경험을 바탕으로 2016년 행정사무감사위원장, 2017년 예산결산위원장 등의 의정활동을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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