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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율 익산시장 당선자 “익산시민들의 위대한 승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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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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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결과는 정헌율의 승리가 아닌 익산시민들의 위대한 승리이며, 시민이 권력을 이겼으며, 상식과 원칙의 승리다”며 시민들에게 공을 돌렸다.

 이번 선거에서 정헌율 당선자는 7만7천889표(51.9%)을 얻었으며, 김영배 후보는 7만2천169표(48.09%)를 획득했다.

 정 당선자는 지난 2년간 청렴과 원칙을 내세우며 익산시장 직을 원만히 수행하면서 집권 여당의 힘보다 행정경험과 인물론을 내세워 제7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했다.

 정헌율 당선자는 “먼저 저와 함께 경쟁을 벌인 더불어민주당 김영배 후보님께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김 후보를 지지하신 분들의 뜻도 함께 존중할 것이며, 한마음으로 시민이 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전하며, “반목과 갈등, 분열과 대립을 하나로 통합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전했다.

 정 당선자는 “오늘의 승리는 지난 2년 익산시정을 평가해 주신 결과라 생각하며, 앞으로 모든 것을 바쳐 오직 ‘시민과 익산발전’에 매진할 것을 약속드리며, 더 낮은 자세로 열심히 듣고 소통하겠다”고 피력했다.

 이어, 정헌율 당선자는 “저는 소통과 화합, 통합에 앞장설것이며, 기본과 원칙을 지키며, 선거기간 시민 여러분에게 들었던 많은 말씀, 시민들께 드린 많은 약속 절대 잊지 않고 희망의 익산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정 당선자는 “다시한번 30만 익산 시민 여러분의 위대한 결정에 감사드리며, 항상 시민편에 서서 시민이 가라는 길을 갈 것을 약속하며, 시민 여러분과 함께 열심히 앞만 보고 뛰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헌율 시장 당선자는 ▲일자리 3만5천개 창출 ▲유라시아 철도 검점도시 조성과 역세권 개발 ▲도시재생 마스터플랜 완성 ▲4차산업혁명을 선도하는 보육·교육선도시 조성 ▲문화관광융성도시 조성 등의 비전을 제시했다. 

특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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