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영 전북교육감 후보가 도민 여러분의 사랑과 헌신 덕분에 큰 힘을 얻고 지금까지 달려왔다며 감사함을 전했다.이 후보는 12일 보도자료를 내고 “전북 교육의 혁명을 반드시 이뤄낼 수 있도록 끝까지 꼭 지지해주길 바란다”며 “올바른 교육 현장으로 바꿔나갈 수 있는 기회는 도민들의 결정에 달렸다”고 호소했다.

이어 이 후보는 “가는 곳마다 수많은 분들이 곳곳에서 이미영을 위한 선거 운동을 하고 계셨다”며 “이를 통해 전북 교육을 바꾸고 싶은 민심이 물결 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끝으로 이 후보는 “저는 35년간 오직 교육만을 위해 아이들만을 위해 살아 왔다”며 “다시 현장에서 일할 수 있도록 투표에 참여해 교육 혁명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강조했다.

특별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