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상두 임실군수 후보 “관권선거 참담”
전상두 임실군수 후보 “관권선거 참담”
  • 특별취재단
  • 승인 2018.06.12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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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상두 임실군수 후보는 임실군 공무원 불법관권선거와 관련 12일 성명서를 내고 임실군민들과 함께 참담함을 금할 수 없다고 말했다.

전 후보는 “임실군민들에게 부정선거에 대한 악몽을 또 다시 떠오르게 하고 있다”며 “부정 관권선거는 임실군민에 대한 모독이며 민주주의 파괴행위이다”고 강조했다.

전 후보는 특히 “공정하고 깨끗하게 선거를 치러 선거혁명을 이뤄보겠다는 후보들과 군민들의 자존심을 무참히 짓밟은 사건이다”며 “공무원직을 놓고 회유하는 것을 보면 인사책임자인 심 전 군수의 승인이 없이는 이뤄질 수 없는 일임을 누구라도 쉽게 알 수 있다. 인사 문제까지 선거에 악용되는 것을 본다면 관권선거가 어디까지 이뤄졌는지 상상이 가지 않는다”고 우려했다.

전 후보는 “범죄 행위로 표를 얻으려 했다면 이는 민의를 받들어야 할 정치인으로서 이미 자격을 잃었고 유권자들을 모독한 것이다”며 “임실 군민 유권자들의 소중한 한 표를 휴지조각으로 만들지 말라”고 말했다.

특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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