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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지선]남원시장, 두 후보 모두 5대 공약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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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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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3남원시장 선거는 당초 4명이 후보등록을 했으나 이 가운데 2명이 중도사퇴함에 따라 양자 대결이 펼쳐지면서 한치도 내다볼 수 없는 선거전이 펼쳐지고 있다.

 남원시장 선거는 3선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이환주 후보와 전 국회의원 출신인 민주평화당 강동원후보는 막판 표심잡기 위해 분주한 선거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이번 선거 출마한 이환주· 강동원 후보는 각각 5대 공약을 각각 제시하며 유권자 공략에 나서고 있다.

 이환주 후보 5대 공약은 ▲국립공공의료대학 더 빨리 개교 ▲남원의 문화관광 융성시대 완성 ▲좋은 기업, 좋은 일자리 유치 ▲희망이 넘실대는 행복한 공동체 완성 ▲창조적 농업경영으로 돈 버는 농촌 조성 등이다.

이 가운데 국립공공의료대학은 정원 규모를 늘리고 간호대와 보건계열을 포함해 형식과 규모를 갖춘 상태로 오는 2022년 이전에 개교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남원의료원을 지리산거점병원으로 추진해 지리산권 주민들의 의료서비스의 질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남원의 문화관광 융성시대를 완성하고 주민소득과 직결되는 관광을 위해 도심권과 산악권 관광을 연계하는 관광인프라를 꾸준히 구축하고 좋은 기업과 좋은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노암 제3농공단지 완공과 사매일반산업단지를 정상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강동원 후보도 ▲농가수당·아동수당·참전용사수당 지역화폐로 지급 ▲지리산 산악철도 재추진 ▲열기구 관광캠프 유치 ▲재단법인 남원 역사문화재단 설립 ▲중·고생 해외연수/ 무상 교복/ 교통카드 지급 등 5대 공약을 제시하고 표심잡기 주력하고 있다.

 이 가운데 대한민국 최초로 농가당 연 120만원을 지급하는 농가수당은 농민의 기초소득을 보전하고 귀농·귀촌을 유도해 인구유입 효과를 꾀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천년고도 역사문화도시 남원시는 전북 1위, 호남 2위, 전국 10위의 역사문화유적이 산재하고 있는 만큼 재단법인 남원역사문화재단을 설립해 문화재 복원을 체계적으로 복원해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고 열기구 관광캠프를 설치해 안전비행은 물론 다양한 비행코스를 개발하여 찾아오는 관광, 머무르는 관광을 유도할 방침이다.

특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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