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지사배 남녀 배구대회 16일 개막
전북도지사배 남녀 배구대회 16일 개막
  • 남형진 기자
  • 승인 2018.06.11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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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개도 1천년 및 전북도민일보 창간 30주년 기념
전라도 개도 1천년과 전북도민일보 창간 3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제13회 전라북도지사배 남녀 배구대회가 오는 16일 오전 11시 전주화산체육관에서 화려한 개막식과 함께 이틀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지역에서 활동중인 남녀 배구 동호인팀들이 각각 1부, 2부, 3부로 나뉘어 치열한 경쟁을 벌이게 되며 지난달 출전팀을 접수한 총 59개팀이 참가 신청서를 냈다.

11일 전라북도배구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18일까지 제13회 전라북도지사배 남녀 배구대회에 출전할 도내 각 시군별 참가팀을 접수한 결과 남자 21개팀, 여자 38개팀 등 모두 59개팀이 출전 접수를 마쳤다.

이번 대회는 오는 16일과 17일 양일간 전북배구협회와 전북도민일보의 공동 주최로 전주화산체육관에서 개최되는데 생활 체육 실천을 통한 도민들의 건강 증진 및 활력 있는 여가생활 지원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각 부별 참가팀은 남자 1부에서 전주V9 A팀과 B팀, 부안아리울, 전라배구클럽, 전주배사모 등 5개 팀이 경쟁을 벌이게 됐으며 남자 2부에서는 익산배구, 인투-V, 전북도청, 전주시청 등 4개팀이 기량을 겨루게 된다.

남자 3부는 군산새만금, 남원시청 등 모두 12개 팀이 4개 조로 나뉘어 선의의 경쟁을 벌이게 된다.

여자부의 경우 1부는 익산베스트와 전주남, 전주북, 전주여자클럽, 지곡클럽 등 5개팀이 참가를 하게 되며 여자 2부에서는 중산클럽과 정읍하나, 군산스카이 등 10개 팀이 3개 조로 나뉘어 우승컵을 놓고 한판 승부를 벌이게 된다.

여자 3부는 산북클럽과 부송초, 군산미장 등 19개 팀이 청백 각각 3개조에 편성돼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발휘하게 된다.

전북배구협회 신영옥 회장은 “전북배구협회는 선수 발굴 육성은 물론 배구 동호인들의 활성화를 위해 그동안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이번 대회를 통해 도내 배구 동호인들이 화합하고 소통하는 즐거운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전북도민일보 임환 사장도 “생활 체육 배구의 저변 확대와 클럽의 활성화, 생활체육 실천을 통한 도민 건강 증진 등을 위해 창설된 전북도지사배 남녀 배구대회가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했다”며“특히 올해 대회는 전라도 개도 1천년과 전북도민일보 창간 30주년을 기념하는 경축 행사로 치러지게돼 더욱 뜻깊은 대회가 되리라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 개회식은 오는 16일(토) 오전 11시 전주화산체육관에서 열린다.

 

 

남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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