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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청 체조 3인방, 자카르타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
남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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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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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청 체조 3인방이 우수한 기량으로 태극마크를 달고 아시안게임과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하게 됐다. 

11일 전북도체육회는 “전북도청 체조팀 박민수, 이준호, 이혁중 선수 등 3명이 2018 자카르타 아시안게임과 2018 세계선수권대회를 겸한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에서 월등한 기량을 선보이며 태극마크를 달게 됐다”고 밝혔다.

전북도청 체조팀의 박민수 선수는 지난 9일부터 2일간 충북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 체조장에서 열린 최종 선발전에서 마루, 안마, 링, 도마, 평행봉, 철봉 6개 종목 합계 83.050점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이준호 선수도 합계 82.200점으로 2위에 올랐고 이혁중 선수는 80.300점으로 3위를 차지했다.

전북도청 체조팀 삼총사가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 1위부터 3위를 싹쓸이 하는 진기록을 기록하면서 오는 8월 아시안게임과 10월 세계선수권대회에 동반 출전하게 됐다.

이번 국가대표 선발전은 5명을 선발하는 가운데 전북선수들이 3명이 선발돼 체조 강도로서의 면모도 과시했다.

전북도청 송충현 감독은 “아시안게임과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최고의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오는 10월 전북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전에서 4연패를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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