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지선]군산시장 후보들 막판 유세 치열
[6.13지선]군산시장 후보들 막판 유세 치열
  • 특별취재단
  • 승인 2018.06.11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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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군산시장 후보들의 막판 선거유세가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강임준 시장후보는 오는 13일 본 투표를 앞두고 11일과 12일 모든 민주당 후보들과 지지자들이 집결한 가운데 마지막 총력 유세전을 펼치고 있다.

 강 후보는 “지금의 위기를 빨리 극복하고자 집권여당 후보가 시장이 돼야 한다”면서 “청와대와 정부, 국회에 탄탄한 인맥이 있는 힘 있는 후보 집권여당 핫라인 강임준을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다.

 자유한국당 이근열 후보도 한국당 후보가 시장이 돼야 빠른 경기회복을 할 수 있다며 지지를 모으고 있다.

 이 후보는 “정당만 보고 투표할 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군산을 살리고 중앙의 전폭적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후보를 선택해야 한다”며 “시민들의 행복한 삶은 만들 수 있는 마지막 카드는 한국당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바른미래당 진희완 후보는 새만금복합리조트 유치로 경제 위기를 헤쳐나가겠다며 지지세를 높이고 있다.

 진 후보는 “지역 내 우수한 자원을 대상으로 가보고 싶고 더 머물고 싶은 군산 프로젝트를 추진할 것”이라고 공약을 내세웠다.

 민주평화당 박종서 후보는 대명동 새벽시장과 대야전통시장 등 재래시장을 돌며 부동층 공략에 나섰다.

 박 후보는 “밤낮으로 군산경제 살리기에 모든 힘을 쏟는 정당은 오직 평화당 밖에 없다”며 “시장에 당선되면 최우선적으로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한 예산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소속 서동석 후보는 작은 일도 귀담아듣는 소통하는 시장이 되겠다며 유권자들의 압도적 지지를 호소했다.

 서 후보는 “가정에서도 일터에서도 늘 타인의 의견을 듣고 조율해 온 만큼 시장이 돼서도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할 것”이라며 “늘 약자의 설움에 가슴 아파하고 항상 그들의 어려움을 헤아리는 시장이 될 것”이라고 약속했다.

 특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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