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후보는 “부안은 새로운 군수를 원하고 있다며 소통하는 군수, 약속을 지키는 군수가 되어 참체되고 활력을 잃은 부안이 꿈과 희망이 넘치는 부안으로 만들겠다”다짐했다.
김 후보는 “신규 일자리 1,000개 창출, 소스류공장 및 전국 최초 양념류 경매장 유치, 레저항공부품회사 유치 등으로 일자리를 만들고 부안사랑 지역회폐를 만들어 경제의 실핏줄인 자영업자, 소상공인, 택시 등의 호주머니에 돈을 담도록 하고 약속했던 택시기사님들에게 자조금 형성으로 퇴직을 꼭 돌려드리겠다”고 밝혔다.
김후보는 “정부주도의 새만금개발공사에 부안군이 공사의 주주로 참여해 이익을 배당받아 부안군민을 위한 복지에 활용해 새만금으로 잘사는 부안을 건설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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