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민주당 권익현 후보는 부자부안, 활력부안, 교육부안, 복지부안, 행복부안, 공감부안을 만들기 위한 지역경제발전 특별위원회 구성, 생산지형 먹거리 종합계획 수립, 지역경제 활성화 통합센터 설립·소상공인 지원 및 청년창업 확대, 군수직속 일자리위원회 설치, 청소년 문화놀이터 나래쉼터 건립, 촘촘한 복지네트원크 구축, 골프장, 리조트, 워터파크, 산림욕 등 복합휴양타운 유치, 365일 군정소통 참여센터 운영 등을 내세웠다.

　▲바른미래당 김경민 후보는 청년일자리 창출, 농산물 전량 판매, 변산반도 구해안선 99Km 모노레일 설치, 옛 성곽도시 복원으로 부안 랜드마크, 군민참여예산 100억원으로 확대 등 5대 핵심공약과 취업고용군수, 세일즈군수, 전통문화군수, 경제자립군수, 인문학군수, 연금군수, 자존군수 등 부안의 힘과 자존심을 보여줄 7대 약속, 주민참여 확대, 진실화해 위원회, 새만금 민간위원회, 고향펀드 조성, 교육·보육·복지·노인복지 1등 부안 만들기 등을 제시했다.

　▲민주평화당 김상곤 후보는 새만금개발공사 본사 부안유치 및 부안군 주주참여, 새만금게이트웨이 및 새만금항공레저센터 건립에 부안군 참여 등 새만금을 부안의 희망으로 만들고 신규 일자리 1천개 창출을 위한 항공레저산업 육성, 신재생에너지산업 육성, 소스류공장 유치, 커뮤니티 비즈니스 지원으로 일자리 창출, 군정평가단 운영, 정책실명제 확대. 부안읍-새만금-변산-격포를 잇는 부안 GOLD COAST 개발, 변산해수욕장 명성 되찾기 등을 공약했다.

　▲무소속 김종규 후보는 어르신 이·미용 및 목욕비 지원, 은퇴학교 프로그램 운영, 여성농업인 생생카드 확대지원, 초·중·고등학교 입학 지원, 대학등록금 반값 지원, 청년창업 지원, 농업인 상토비 및 종자대 지원, 어업인 어구보수비 및 생계유지비 지원, 6차산업 활성화를 위한 농산물 로컬푸드 가공센터 조성, 잼버리 성공적 준비 및 세계청소년 글로벌 리더십센터 유치, 참뽕 웰니스센터 및 귀농귀촌타운 조성 등을 제시했다.

특별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