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지선]유재구 후보 “지역주민 복지 최우선”
[6.13지선]유재구 후보 “지역주민 복지 최우선”
  • 특별취재단
  • 승인 2018.06.10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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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유재구 익산시의원 사선거구(동산동·영등1동) 후보는 “지난 4년간 주민밀착형 의정활동으로 지역발전의 틀을 완벽하게 조성했다”고 자부하며, “재선에 당선돼 지역주민의 복지를 최우선으로 현안사업을 마무리 하겠다”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유재구 후보는 제7대 익산시의원으로써 주민과 함께하는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을 위해 주민들의 고통과 고민 등을 귀담아 듣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제시했다.

 이러한 의정활동 결과로 지난해에는 ‘의정봉사상’을 수상했으며, 이를 발판으로 재선에 당선돼 4년간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현안의 문제점 해결과 주민의 실질적인 복지를 향상시키고 현안사업을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지역주민의 지지를 당부했다.

 유 후보는 “항상 초선의원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오직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꾀하는 현장속의 생활밀착형 의원으로써 언제 어디서든 주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지키는 신뢰를 바탕으로 의정활동을 추진한 책임감 있는 유재구 의원 후보에게 힘을 실어 달라”고 호소했다.

특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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