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당 마선거구 기호 4-나 이종현 시의원 후보는 “시의원에 당선돼 지역 주민들에게 다가가 소통하며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이 후보는 지난달 31일 의정활동비 전액 기부를 선언한 후 자신의 지역구인 마선거구(춘포·왕궁·금마·여산·망성·낭산·삼기)를 종횡무진 누비며 주민들의 작은 소리에 귀담아 경청하고 있다. 특히, 주민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꼼꼼하게 듣고 시의원에 당선돼 지역주민들의 민생을 책임진다는 각오다.
이종현 후보는 지역 복지를 위해 의정활동비 전액을 반납한다고 공헌한 만큼 시의원에 당선돼 지역발전과 주민 복리증진을 위해 왕성하게 의정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종현 후보는 “우리지역은 농촌지역으로서 힘들고 어렵게 사는 주민들이 타 지역에 비해 많이 거주하고 있다”고 전하며, “반드시 시의원에 당선돼 주민들의 작은 희망이 되고자 한다”고 전했다.
이 후보는 “시의원에 당선되려면 주민들의 소중한 한표 한표가 절실히 필요하다”며 “오는 6·13선거에 이종현 후보를 선택해 달라”고 간절히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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