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단장은 “민주당 당적을 가진 문재인 대통령을 대신하여 전상두 후보를 응원하러 왔다“ 며 ”문재인 정부와 함께 할 전 후보에게 힘을 실어줄 것“ 을 당부했다.
이어 정 단장은 ”대통령 지지율이 80%를 넘어서고 있고 임실군민도 전상두 후보에게 80%가 넘는 압도적인 지지를 보여 주셔야 한다”며 ”전 후보는 우직하고 꼼수도 못 부리는 황소처럼 앞을 향해 돌진하는 믿음직한 후보이고 임실에는 이런 사람이 필요하다“ 며 지지를 호소했다.
“임실군이 발전하려면 풀어야할 과제가 많다”는 정 단장은 “힘있는 더불어민주당 후보만이 가능하며 꼭 임실군 미래를 위해서 전상두 후보를 선택해 임실군 발전을 한걸음 앞당겨 달라”고 피력했다.
한편 이날 정청래 단장은 임실읍시장과 버스터미널을 돌면서 임실군민 한명 한명 손을 맞잡고 전상두 후보 지지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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