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성 농촌진흥청 차장, 경남 함양 낙과 피해 농가 방문
이규성 농촌진흥청 차장, 경남 함양 낙과 피해 농가 방문
  • 정재근 기자
  • 승인 2018.06.08 16: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규성 농촌진흥청 차장은 지난 7일 경남 함양군의 과수 낙과(떨어짐)피해가 발생한 농장을 찾아가 농업인을 위로하고 대책 을 논의했다.

 이번에 발생한 낙과는 성장기에 접어든 어린 열매가 노랗게 변하면서 씨방이 말라 떨어진 모습이다. 지난해 겨울 한파와 4월 초 이상저온 등 복합적인 원인이 작용한 것으로 추측되며, 전문가들이 현장에서 다양한 가능성을 두고 원인을 분석 중이다.

 이 차장은 이날 농업인 상담 자리에서 "갑작스런 낙과 피해로 답답하고 속상하겠지만 관련 전문가들과 함께 신속하게 자연 낙과 원인을 찾고 대책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위로한 후 "현재로서는 적정한 나무자람새(수세)를 유지하고 병해충 방제와 과원 내 물빠짐 관리가 중요한 만큼 조금 더 신경 써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재근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