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후보는 “토론회 이후 매일 많은 군민들이 김후보 사무실을 방문하거나 격려 전화를 해 준것에 대해 고무되었다”며 “21일간의 삼보일배에 이어 잃어버린 30년을 개사한 로고송, 결의에찬 프랭카드 문구가 장년층 이상의 유권자들의 심중을 파고들어 지지율이 급격히 상승하고 있다고 판단한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남은 선거기간을 청년일자리 공약을 통해 청년 유권자들의 표심을 잡고 민선 6기동안 4번의 단체장들과 2번의 무소속의 성적이 최하권임을 강조하고 부안을 살릴 마지막 구원투수로서 부각시켜 부안의 기적을 일으키겠다”고 다짐했다.
특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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