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지선]이우규 “주민 섬기는 군의원 될 터”
[6.13지선]이우규 “주민 섬기는 군의원 될 터”
  • 특별취재단
  • 승인 2018.06.06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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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안군 가선거구에 출마한 이우규 후보(더불어 민주당)가 “맡기면 해내는 진안의 뚝심일꾼이 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더 고개 숙이고, 더 찾아가 듣고, 더 약속을 지키며, 더 주민의 이익과 민원을 대변하는 주민을 섬기는 군의원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 후보는 “진안 무주 장수 버스공영제 단계적 추진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면서 “ 귀농귀촌 주거해결 및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는 일은 군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그는 “노인과 다문화, 아동, 장애인 소득보장 및 돌봄 기준을 제도화하고 농촌여성 취업서비스 지원, 장애인 직업훈련 및 자활단체 지원, 다문화가정과 이주여성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기본에 충실한 의정활동을 통해 소외받는 군민이 없도록 노력하겠다”며 “군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진안 백마성 주민이 필요한 일꾼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집행부 견제와 감시기능에 충실하고 현장방문활동 및 정책중심의 의정활동에 노력하겠다”고 소신을 밝혔다.

특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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