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영두 전북도의원 후보, 고향지킴이 지지 호소
문영두 전북도의원 후보, 고향지킴이 지지 호소
  • 특별취재단
  • 승인 2018.06.05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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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3 지방선거 도의원 후보로 나선 무소속 문영두 후보는 “지역의 정서와 현안문제들을 정확히 파악하고 ‘아름다운 임실, 살고 싶은 임실, 발전된 임실’을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제7대 임실군의회 후반기 의장을 역임한 문 후보는 “12년의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누구보다도 비약적으로 임실을 발전시킬 수 있는 경험과 안목을 갖추었다”며 “청렴하고 소신 있는 고향지킴이 문영두에게 힘을 실어 달라”고 강조했다.

특히 지난 5, 6, 7대 임실군의회 의정활동을 하면서 전국 시군의장단협의회 의정봉사대상과 임실군청 공무원들이 선정한 베스트 의원상을 수상할 만큼 능력과 청렴성을 인정받았다.

이어 문 후보는 Δ대체 작물, 스마트팜 농.축임업 육성으로 농가소득 증대 Δ임실.오수.관촌.강진 등 재래시장 활성화 Δ 옥정호, 사선대, 의견제, 용추계곡, 치즈테마파크 개발 Δ노인, 여성, 장애인, 저소득층 일자리 창출 Δ사교육비 절감, 어린이 교육시설 강화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특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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