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행복프로그램 진행
고창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행복프로그램 진행
  • 고창=김동희 기자
  • 승인 2018.06.05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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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문화 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는 고창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행복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센터는 지난 2일과 3일 지역 다문화가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복궁과 서대문형무소 박물관 등 서울시 일원으로 체험을 다녀왔다.

 참가자들은 국회의사당에서의 첫 일정을 시작으로 1박 2일 동안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국회의사당에서 궁금한 것들을 묻고 답을 듣는 시간을 가졌고, 경복궁에서는 넓고 아름다움 속에서 우리 조상들의 숨결을 느낄 수 있었다며 무엇보다도 서울나들이에 가족이 함께 할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고창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대원 센터장은 "행복프로그램은 결혼이민자 가정에 작은 훈풍이 불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다양한 체험을 통해 결혼이주여성들에게 한국 문화를 알려주고 다문화 자녀가 우리 사회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고창=김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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