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통합예술교육커플링사업단 전반기 세미나 일환으로 펼쳐진 이날 강의는 '孝行者 必有德(효행자 필유덕)'이라는 주제로 효와 문화, 효, 효도, 효행 등의에 대해 명강연을 펼쳤다.
소순갑 총재는 효를 실천한 역사속의 많은 성인, 현인, 성리학자들인 중국 오성(공자. 안자. 증자. 자사. 맹자)과 우리나라 18현(설총, 최치원, 안향, 정몽주, 김광필, 정여창, 조광조, 이언직, 이황, 김인후, 이이, 김장생, 조현, 김립, 송시열, 송준길, 박세채)을 일일이 거명하며 그들의 삶과 효에 대해 설명했다.
이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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