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치충혼탑은 6·25 전쟁 당시 공비토벌 작전 과정에서 전사한 경찰관 14명, 복흥충혼탑은 경찰관 22명과 공무원 1명의 충혼을 추모하고자 건립됐다.
김태형 순창서장은 "현충일을 맞아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전사 및 순직자의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이들의 희생정신을 계승해 군민의 안전과 행복 지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순창=우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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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치충혼탑은 6·25 전쟁 당시 공비토벌 작전 과정에서 전사한 경찰관 14명, 복흥충혼탑은 경찰관 22명과 공무원 1명의 충혼을 추모하고자 건립됐다.
김태형 순창서장은 "현충일을 맞아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전사 및 순직자의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이들의 희생정신을 계승해 군민의 안전과 행복 지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순창=우기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