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지선]박우정 후보, 주말 선거운동 총력전
[6.13지선]박우정 후보, 주말 선거운동 총력전
  • 특별취재단
  • 승인 2018.06.03 15: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더불어민주당 박우정 고창군수 후보가 공식선거운동 첫 주말을 맞아 총력 유세전을 펼쳤다.

 박 후보는 2일 대산면과 성송면을 시작으로 오후 늦게 고창읍 제일아파트 지역의 유세까지 합동유세와 개별유세를 3일에는 고창읍을 중심으로 유세를 이어 갔다.

 박 후보는 “앞으로 4년은 엄청난 기회가 고창을 기다리고 있는 매우 중요한 시기이다. 다시 오지 않을 기회를 절대 놓칠 수 없다."면서 “고창출신 홍영표 원내대표, 백재현 예결위원장, 안규백 서울시당위원장, 강병원 민주당 대변인 등 고창출신 국회의원들이 정부여당의 요직에 포함되어 있을 때, 민주당 후보인 저 박우정이 고창군수가 되어 고창이 원하는 일을 마음껏 추진해야 한다.”말했다.

그러면서 “집권여당의 군수가 되어 고창군 예산 8000억, 관광객 800만 시대를 꼭 열어 보이겠다.”고 밝혔다.

특별취재단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